헤라 옴므 CC크림 지속력 높이는 4가지 비밀 테크닉

아침에 공들여 바른 헤라 옴므 CC크림, 점심만 되면 유분 때문에 번들거리고 마스크에 전부 묻어나서 당황한 적 없으신가요? 분명 자연스러운 ‘꾸안꾸’ 메이크업을 원했는데, 오후만 되면 모공과 잡티가 더 부각되어 오히려 안 바르니만 못한 상황, 정말 답답하셨을 겁니다. 사실 이건 여러분의 피부나 제품 탓이 아닙니다. 딱 한 가지, ‘바르는 방법’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아주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4가지 비밀 테크닉을 알려드릴 테니, 3분만 집중해 주세요. 지속력이 2배 이상 길어질 겁니다.

헤라 옴므 CC크림 지속력 핵심 요약

  •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유분 컨트롤에 집중하고, 선크림을 CC크림 전에 발라 밀착력을 높이세요.
  • 완두콩 한 알만큼의 소량만 사용하고, 손보다는 퍼프나 스펀지를 이용해 얇고 균일하게 펴 바르세요.
  • 마무리 단계에서 투명 파우더를 가볍게 터치해주면 유분기를 잡아주고 마스크 묻어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기초 공사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스킨이나 로션만 바른 후 바로 남자 CC크림을 바르곤 합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의 지속력은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탄탄한 기초 공사 없이 집을 지을 수 없듯, 피부 준비 없이 완벽한 메이크업은 불가능합니다.

유분 컨트롤이 지속력의 핵심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오는 피지와 유분은 메이크업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주범입니다. 특히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라면 유분 컨트롤 기능이 있는 올인원 제품이나 로션을 사용해 피부를 보송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성 피부라도 유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므로, 수분감이 충분한 에센스나 로션으로 피부 속을 채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들뜸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하루 종일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순서

헤라 옴므 CC크림은 SPF35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하지만 야외 활동이 길거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면 선크림을 추가로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스킨케어 후, 선크림을 먼저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킨 뒤 CC크림을 발라야 합니다. 선크림이 일종의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하여 피부 요철을 정리하고, CC크림의 밀착력을 높여 뭉침 없이 발리도록 도와줍니다.

양 조절의 마법, 소량으로 완벽 커버

피부 결점을 가리고 싶은 마음에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화장을 두꺼워 보이게 하고, 쉽게 무너지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남자 메이크업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커버’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완두콩 한 알의 법칙

헤라 옴므 CC크림을 사용할 때는 딱 ‘완두콩 한 알’ 크기만큼만 손등에 덜어내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이 양으로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버가 더 필요한 붉은기, 다크서클, 옅은 수염 자국이나 잡티 부위에는 남은 양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덧발라주면 됩니다. 이는 컨실러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도 훨씬 자연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양 조절 실패는 곧 마스크 묻어남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도구 사용으로 밀착력 높이기

남자 메이크업 입문자나 초보자는 보통 손으로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손의 온기가 제형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지만, 균일하게 바르기 어렵고 지문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이고 싶다면 퍼프나 스펀지 같은 도구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물에 적신 스펀지를 사용하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마른 퍼프를 사용하면 모공 커버 효과와 함께 보송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도구를 사용하면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얇고 꼼꼼하게 바를 수 있어 지속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컬러 찾기

아무리 공들여 메이크업을 해도 피부톤과 맞지 않는 컬러를 사용하면 얼굴만 동동 떠 보이거나 칙칙해 보일 수 있습니다. 헤라 옴므 CC크림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대부분의 남성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1호 내추럴 베이지 vs 2호 다크 베이지

나에게 맞는 호수 선택은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의 첫걸음입니다. 턱선과 목의 경계에 두 컬러를 각각 발라보고, 본인의 피부톤과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백화점이나 올리브영 같은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수 추천 피부톤 특징
1호 내추럴 베이지 밝은 피부 (21호), 평소 22~23호를 쓰지만 화사한 표현을 원하는 피부, 쿨톤 피부톤을 반 톤 정도 밝혀주어 생기 있고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면접 메이크업이나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합니다.
2호 다크 베이지 보통 피부 및 어두운 피부 (23호~25호), 웜톤, 자연스러운 커버를 원하는 피부 본연의 피부톤을 해치지 않으면서 붉은기나 잡티를 자연스럽게 보정하여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연출합니다.

지속력을 극대화하는 마지막 한 스푼

모든 단계를 완벽하게 마쳤다면, 이제 메이크업을 피부에 단단히 고정시킬 시간입니다. 이 마지막 단계가 하루 종일 깔끔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파우더로 보송하게 마무리하기

CC크림을 바른 후, T존(이마, 코)과 같이 유분이 많이 나오는 부위를 중심으로 투명 파우더를 브러쉬에 소량 묻혀 가볍게 쓸어주세요. 파우더의 미세한 입자가 유분을 흡수하고 피부 표면을 코팅하여 CC크림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특히 마스크 착용 시 묻어남을 최소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는 세미매트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프라이머를 CC크림 전에 사용하면 모공 커버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클렌징 단계

완벽한 메이크업의 마무리는 ‘클렌징’입니다. CC크림과 선크림은 일반 비누나 클렌징 폼만으로는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잔여물이 모공에 남아 트러블이나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로 클렌징 오일이나 밤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낸 후, 2차로 클렌징 폼을 사용해 미세먼지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세요. 올바른 클렌징 습관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다음 날 메이크업이 더 잘 받게 하는 선순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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