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머릿결 손상 막는 꿀팁 5가지

밀크브라운으로 염색하려고 큰맘 먹고 셀프 염색에 도전했는데, 결과는 얼룩덜룩하고 머릿결은 푸석푸석해져서 속상하셨나요? 미용실에서 받은 것처럼 고급스러운 청담 스타일 컬러를 원했지만, 현실은 처참한 염색 실패로 끝나버리기 일쑤죠. 이게 다 염색약이 문제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염색약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몇 가지 단계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이 글 하나로 머릿결 손상은 막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컬러를 얻게 되실 겁니다.

순수 밀크브라운 염색, 성공을 위한 핵심 요약

  • 염색 전 패치 테스트와 두피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염색약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모발 길이에 맞게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 얼룩 없는 발색을 위해 머리카락 섹션을 꼼꼼히 나누어 순서대로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색 전, 완벽한 준비가 성공을 좌우한다

많은 분들이 셀프 염색을 할 때 가장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염색 전 준비 단계입니다. 완벽한 밀크브라운 컬러와 건강한 머릿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이 단계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민감성 두피라면 패치 테스트는 필수

염색약 알레르기는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특히 민감성 두피를 가졌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순수 더 살롱 컬러와 같은 저자극 염색약을 사용하더라도, 사용 48시간 전에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1제와 2제를 소량 섞어 바른 후,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심각한 두피 자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감지 말고 유분기 있는 상태에서

염색 전날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은 두피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꿀팁입니다.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된 유분이 보호막 역할을 하여 염색약의 화학 성분으로부터 두피 자극을 최소화해줍니다. 단, 헤어 에센스나 스타일링 제품이 많이 묻어있다면 가볍게 물로만 헹궈 완전히 말린 후 염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엉킴 없이 부드럽게 염색약을 바르기 위해 미리 빗질을 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 100% 활용법

좋은 염색약을 고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사용법을 아는 것입니다. 특히 홈쇼핑 염색약으로 유명한 순수 염색약은 그 구성품과 제형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 발색과 유지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염색약 구성품과 젤리 제형의 특징

순수 염색약은 보통 다음과 같은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 전 구성품이 모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1제 (염모제)
  • 2제 (산화제)
  • 혼합통
  • 염색보, 이어캡, 장갑
  • 염색 후 사용할 샴푸 및 트리트먼트

특히 순수 더 사이언스 골드라벨 제품의 경우, 흘러내림이 적은 젤리 제형으로 되어 있어 혼자 염색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1제와 2제를 혼합통에 넣고 흔들어주기만 하면 부드러운 젤리 타입으로 변해 빗질하듯 쉽게 바를 수 있어 초보자도 얼룩 없이 염색하기 좋습니다.

내 머리에 필요한 염색약 양은 얼마일까

염색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부족한 염색약 양입니다. 모발 길이에 따라 필요한 양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양 조절에 실패하지 않도록 하세요.

모발 길이 권장 사용량 특이사항
단발머리 염색 1통 뿌리 염색이나 짧은 머리에 해당됩니다.
어깨선 길이 1통 ~ 1.5통 모발 숱이 많다면 2통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긴머리 염색 (가슴선 이상) 2통 이상 넉넉하게 준비해야 얼룩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용실처럼 완벽하게, 염색약 바르는 법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염색 전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같은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을 사용하더라도 전문가의 손길처럼 자연스러운 갈색을 표현하기 위한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새치 커버와 뿌리 염색을 위한 순서

흰머리 염색이나 자라난 뿌리 부분이 고민이라면, 염색약을 바르는 순서에 신경 써야 합니다. 열이 많은 정수리나 모발 끝부분은 염색이 빨리 되기 때문에, 비교적 염색이 더딘 부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머리카락을 4~6 섹션으로 나눕니다.
  2. 새치나 흰머리가 많은 부분, 혹은 목덜미 부분부터 염색약을 바릅니다.
  3. 뿌리 염색의 경우, 새로 자라난 어두운 모발에 먼저 약을 바르고 10~15분 후 전체적으로 연결해 줍니다.
  4. 마지막으로 열이 가장 많은 정수리와 모발 끝부분에 발라줍니다.

이 순서만 지켜도 얼룩 없이 균일한 톤 업 또는 톤 다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모발 염색 시 탈색 없이 염색해도 자연광과 실내 조명 아래서 모두 예쁜 밀크브라운 발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염색의 마무리, 시간과 헹굼의 중요성

염색약을 다 발랐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적정 염색 시간을 지키고 올바르게 헹궈내는 과정이 모발 손상도를 결정하고 색상의 유지력을 높여줍니다.

설명서에 나온 염색 시간을 반드시 준수하세요

색이 더 잘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권장 염색 시간보다 오래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원하는 색보다 훨씬 어둡게 나오거나, 심각한 머릿결 손상을 유발하는 지름길입니다. 순수 염색약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보통 25~30분 정도가 적당하며, 모발 상태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꼼꼼한 헹굼과 염색 샴푸 사용

염색 시간이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염색약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군 후, 키트에 포함된 염색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마무리합니다. 일반 샴푸보다 염색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물빠짐을 줄이고 선명한 컬러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염색 후, 빛나는 머릿결을 위한 관리법

염색은 모발에 자극을 주는 과정이므로, 염색 후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염색 주기를 늘리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헤어 에센스와 트리트먼트는 매일 사용하기

염색 후에는 모발이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 타월 드라이를 하고, 젖은 상태에서 헤어 에센스를 꼭 발라주세요. 또한, 일주일에 2~3회는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로 집중적인 영양을 공급해주면 모발 손상을 막고 색상의 유지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내 피부 톤에 맞는 브라운 염색 컬러 찾기

순수 염색약 밀크브라운은 웜톤과 쿨톤 피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컬러로 인기가 많습니다. 만약 다른 브라운 계열 염색을 고민 중이라면 본인의 피부 톤을 고려해 보세요. 쿨톤 피부에는 애쉬 브라운, 웜톤 피부에는 초코브라운이나 카키 브라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염색약으로 다양한 염색 색깔 추천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꼭 맞는 컬러를 찾아보는 것도 셀프 염색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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